청정건축물 연료전지 협의회는 연료전지 시장 확대를 위해 대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상생 전략 수립 및 연료전지 산업 환경 개선을 통해 수소 사회 실현을 위한 건물용 연료전지 산학관 협의회 입니다.
연료전지 시장 확대를 위한 수행능력과 자본의 대기업, 전문 지식 및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의 융합 공간으로 상생 전략 수립 기반 조성.
정부 정책과 기업 현황 사이의 차이를 좁혀 정부가 제시하는 사업 방향성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보 공유 및 제언 협의 기반 조성.
정책의 방향성에 필요한 당면 과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 모델을 개발 하고 그에 따른 필요 기술 및 애로 기술을 극복하기 위한 산학관 R&D 기반 조성.
2023.06.16
[이투뉴스] 수소연료전지산업이 수전해를 중심으로 개발돼야 한다는 의견을 놓고 갑론을박이 오갔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4일 H2WORLD 내부 행사로 열린 청정건축물연료전지협의회 주최 ‘수소연료전지 현황과 미래(수소연료전지의 불편한 진실과 기회)’ 포럼에서다. 이자리에는 박달영 청정건축물연료전지협의회 부회장, 정성욱 에너지기술평가원 연료전지PD, 김성철 코멤텍 대표, 김민진 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 조은애 한국과학기술원 박사, 이상용 동국대 기계에너지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2023.06.14 ~ 06.16
2023 H2WORLD 2023 협의회 공동부스 참가 및 오픈 세미나 및 포럼 행사 주관
[주제] 수소·연료전지 현황과 미래 (수소연료전지의 불편한진실과 기회)
[일시 및 장소] 2023년 6월 14일, 수원컨벤션 센터 회의실 103~104호
[주최/주관] H2WORLD 조직위원, 청정건축물연료전지협의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동국대학교
2023.01.02
연료전지산업은 가동률 문제 등 해결해야할 과제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산업이다. 청정건축물연료전지협의회는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연료전지산업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연료전지협의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박달영 청정건축물연료전지협의회 부회장을 만나 청정건축물연료전지협의회는, 연료전지산업 현안은, 연료전지 가동률 향상 방안은, 수소연료전지산업 개선 과제는 이란 주제로 협의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유정근 기자]
2022.12.06
수소경제가 발전해 가며 전기를 생산하는 제품 중 하나인 연료전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져 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을 통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부지가 적어 다른 나라에 비해 연료전지산업이 발전해 있다. 다만 연료전지산업 최근 가동률 문제 등 해결해야할 현안들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청정건축물연료전지협의회는 지난 1~2일 워크샵을 개최해 회원사간 의견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에 연료전지 현안 해결을 위해 논의된 내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유정근 기자]
2022.12.01 ~ 2022.12.02
청정건축물 연료전지 협의회 2022 하반기 워크샵이 협의회 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① 건물용 연료전지 최근 이슈를 중심으로 사업 및 기술 현황 공유
② 협의회 분과위원회 구성 및 운영방안 수립
③ 연료전지 협의회 회원사 의견 수렴 및 친목 증진
* 연구분과위원회 착수 회의 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08.31 ~ 2022.09.02
청정건축물 연료전지 협의회는 2022.08.31 ~ 09.02 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FC EXPO JAPAN 2022에 참가하였습니다. FC EXPO 수소·연료전지, PV EXPO 태양광발전,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WIND EXPO 풍력발전, 바이오매스, 화력발전 EXPO 등 7개 전시회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는 총 29,713명이 방문하였으며 'FC EXPO 한국관'에 청연협 회원사로 함께 참가한 코멤텍, FCMT, 코리아 하이드로젠도 많은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청연협은 KOTRA와 함께 국내 건물용 연료전지 벨류체인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회원사 여려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